둥이엄마에요~
여태껏 손수 만들어 먹였구요
후둥이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잘먹는 효자녀석인데 선둥이가 초기 중기 후기까지 넘어오면서 개진상(?)이 이런것이다 보여주는 무지막지한 놈이었는데
그동안 좀 묽었었는지 되직하게 해주니 좀 먹더라구요 (그래두100g이하ㅜㅜ)

1월 복직앞두고 시판 병행하려구
여기저기서 샘플 받아서 먹여보고 있는데 여기꺼는 둘다 잘먹었어요ㅎㅎ
제가 만든입자랑 여기 후기입자가 비슷하기도하고 육수맛이 너무 과하지않아좋네요 어떤데는 파육수냈는지 파향이 넘 진하게 느껴지고 후둥이까지 안먹ㅠ

여기꺼는 선둥이도 첨으로 200 완밥했어요 이녀석이 후둥이보다 3키로나 더나가는 덩치 큰 녀석인데 이제 분유좀 줄여볼수있을꺼같아요

한가지 아쉬운건 종류가 좀 늘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