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5개월 끝자락 152일 아기입니다 !
완모를 하고 있는데 평균보다 몸무게가 조금 부족해서 이유식을 일이주정도 일찍 먹여보고자 체험키를 신청했어요 !

만들어 먹일려고 했는데 시판이 더 맛있기도 하다고 하고 만들려니 살게 너무 많아서 ㅋㅋㅋ 그냥 시판을 이용하자라고 남편이 추천을 ㅋㅋㅋ 제가 요똥이라 ^^

여러브랜드가 있어서 시켜봤는데 짱죽은 친구한테 추천을 받았어요. 입자도 곱고 보관도 용이하고 친구가 어디 여행가고 할때는 보관이 실온 냉장 편해서 항상 짱죽을 먹인다고 하더라구요.
초기 이유식은 미음이라 해서 완전 물인줄 알았는데 쌀풀처럼 점도가 있구 알갱이가 곱게 갈려있어서 아기가 먹고 바로 트름을 ㅋㅋㅋㅋㅋ 이게 뭐지!! 하는 표정으로 이틀째 되는날 40ml 먹었네요 . 첫날에는 다섯숟갈 먹길래 에공 힘든 이유식이 되겠군 했거든요 .
저는 체험키트 만족 대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