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단계별 TIP!

BABY FOOD STEP BY STEP TIP

<초기>묽은죽
(6~7개월부터)

초기 미음을 한달 정도 진행하고 나면 아기의 소화능력이 발달합니다.
이제는 1일 2회(오전/오후) 이유식을 주고, 2가지 재료의 혼합미음이 가능하고 생후 6개월 이후부터는 철분이 부족해지고 성장을 위한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 육류를 섭취해 주어야합니다.

항상 알레르기 반응을 체크를 합니다.

초기에는 같은 재료 미음으로 1일 2회 진행하다가 오전, 오후 점차 다른 메뉴로 바꿔갑니다.
쌀의 입자도 초기미음과 묽은죽(쌀 ⅓~¼ 커터, 재료 1~3mm입자)의 중간형태의 미음을 시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