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죽, 감사합니다.
2021.05.1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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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의 뱃속에서 태어난 진우는 생후 일주일 만에 기관에 오게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친부모의 곁을 떠나, 양부모님을 만나기를 만나기 전 위탁가정에서 보호되고 있는 진우.

입이 매우 짧고, 싫으면 먹지 않아서 위탁어머니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만들어주는 이유식에도 매번 다른 반을을 보여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짱죽"이 매주 오게 되면서 아기도 위탁어머님도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고, 감사 드립니다.